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문제점 (문단 편집) ==== 지금은 수정된 버그 ==== * '''고인물 스텝''' 과거 1.0패치 이전에 총을 든 상태로 서서 zz+방향키를 누르면 엎드렸다 해당 방향으로 슬라이딩하며 일어서는 게 있었고, 능선을 올라갈 때 점프를 하면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버그가 있었으나 1.0패치로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후 유저들은 연구를 통해 새로운 고인물 스텝을 할수 있는 방법들이 생기게 되었으나 나오는 족족 모두 패치되는 중. * 슈퍼점프 c+스페이스바(앉는 키+점프키)를 동시에 누르면, 일반적인 점프로는 올라갈수 없는 장소, 특히 건물의 창문을 넘어갈 수 있는 버그. 점프모션과 앉는 모션이 겹쳐지면서 약간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었다. 개발진도 인지하고 있었으나, 파쿠르가 아직 구현이 안됐었기 때문에 플레이 편의성을 위해 패치하지 않았었다. 열린 문짝 위를 통해 슈퍼점프를 해서 원래라면 올라갈 수 없는 지붕 위로 올라갈 수 있었고, 창문을 향해 점프하면 유리를 통과해 창문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정상적인 점프로는 창문을 통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유리 깨지는 소리가 구현되지 않아, 소리 없이 나갈 수 있었고, 빠른 속도로 건물을 빠져나갈 수 있어서 고레이팅에서 애용되던(...) 버그였다. 이후 파쿠르가 추가되면서 불가능하게 수정되었고, 창문을 통과하면 유리도 같이 깨지게 바뀌었다. * 일부건물 내부가 너무 어둡거나 각도에 따라 갑자기 밝아지는 등의 버그. 가끔 다시 등장하긴 하지만, 요즘은 찾아볼 수 없고 실내 그래픽 로드율이 느린 경우 실내 진입시 간간히 보이기만 하는 버그. * '''차량 낙댐을 받지 않는 버그''' 고속으로 이동하는 차량에서 내리면 낙뎀을 받지만, 캐릭터가 내리는 방향에 벽이나 나무 등 고정되어 있는 오브젝트 옆을 지나가는 도중 타이밍에 맞춰 내리면 데미지를 받지 않았다. 이후 패치 되었으나 비슷한 버그가 또 있었다. 버그로 인해 엎드린 상태에서 차량을 타게 되면, 차량 내에서 시점이 고정되고,(프리룩 시점은 고정되지 않는다)다시 내릴 때 차량의 속력과 관계없이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았다. 또한 차량 내 사격시 엎드림 판정으로 인해 엎드리면 반동 보정이 많이 되는 양각대가 달린M249, DP-28, Mk-14등을 매우 낮은 반동으로 쏠 수 있었다. 두 버그는 꽤 오래 수정되지 않았고, 많은 악용을 낳았다. 낙뎀의 매커니즘의 허술함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2월 테스트 서버에서 패치되었다. * 내 발소리가 다른 사람의 발소리처럼 들리는 버그. * 물 등에 보급이 떨어진 경우 보급 상자 위로 올라가면 낙뎀과 함께 기절 또는 사망 처리되는 버그. 2월 패치됐다. * 먼 거리에서 총기로 사격 시 간헐적으로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버그. 현재는 완전히 수정된 것으로 보이며, 1월 3일자 패치로 수정되었다. * 가만히 있는 플레이어에게 대미지 없는 피격이 일어나는 현상도 있었으며, 가만히 길 가던 중에 대미지 피격이 일어나는 문제도 있었다. * 게임이 끝나기 직전 연사시에 게임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연사하던 버그가 있었다. * 게임이 끝날때 피격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데미지 없는 피격이 일어나던 현상이 수정되었다. * 간혹 안전지대가 육지가 하나도 없는 물로 설정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현재 코드로는 도로도 육지로 판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방향이 아닌 alt 시점으로 투척 무기를 던지는 문제가 수정되었다. * 관전중에 팀원이 모두 죽었는데도 결과창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었다. * 나무 뒤에 있는 캐릭터를 차로 들이받을 수 있는 문제는 수정되었으나, 보급품을 받을 경우 뒤의 캐릭터에 데미지를 주는 부분은 충격량 등으로 의도된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 첫 획득 무기의 장전 이후 발사까지의 딜레이가 매우 길어진 버그 * 엎드려서 무기를 교체하면 기인열전마냥 총을 360도 돌리는 버그가 있었으나 18년 4월 패치되었다. * 대기실에서 캐릭터가 땅에 묻혀 보이는 버그가 존재했다. 상반신만 나와 있거나 머리만 나와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캐릭터를 움직이면 곧바로 땅 위에 있는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 창모드 버그 몇몇 유저들에 의해 2018년 12월에 발견된 버그.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하면 화면 설정이 기본 전체화면으로 표기되지만, 실제로는 전체화면(창)으로 취급되어 인게임 프레임이 떨어진다. 이 경우 화면 설정을 창모드로 변경한 뒤에 전체화면으로 재설정하면 제대로 된 화면이 출력된다. * 로비 접속 시 밝기 리셋 로비에 들어가면 밝기가 50이 된다. 화면이 밝게 플레이하려면 매 판 밝기 설정을 조정해야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견착 및 정조준 조작 유지 상태 변경불가 원래 배그가 얼리시절때부터 우클릭으로 견착사격과 정조준 사격의 조작방법을 '''우클릭 유지'''와 '''우클릭 1번'''으로 고정하고 있었는데, 세세한 컨트롤 옵션이 생기면서 조작 상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근데 문제는 이 조작방법 변경이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아무리 견착사격(조준)과 정조준(스코프모드) 유지를 컨트롤 설정에서 바꾸더라도 우클릭 상에서의 기본설정인 '''유지'''와 '''토글'''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 특히 골때리는 문제는 배그 사용자들도 이게 버그인지도 모르며, 운영진들 조차 모르는 답도 없는 상태라는 것. TPP를 주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토글이 무난하겠지만, FPP를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조준을 하는 것 보다 견착으로 교전을 하는 것이 10미터 이내의 근접교전에서 약간의 시간소모를 줄일 수가 있어서 프로들도 견착사격을 FPP에서 사용하며, TPP에서도 근접 견착사격을 종종 사용하는 편인데 자기가 편한대로 설정을 해놓고 이게 유지 상태 변경이 지멋대로라는 것이 큰 걸림돌이다. 문제는 이 정조준과 견착을 따로따로 키배정 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문데다, 멀티버튼이 있는 마우스라서 배정을 한다 하더라도 키배정을 따로 한 것 까지 몸에 익혀서 반응하기에는 우클릭이 더 빠르다. 특히 마우스의 마이크로 스위치가 너무 민감하거나 스위치 문제가 발생해서 의도치 않은 더블클릭에 대해 임시방편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라서 매우 중요한 설정인데, 우클릭으로 대부분의 배그 유저들이 정조준과 견착을 하는데도 방식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나 앞서 말했던 장비문제 해결을 위한 상태변경이 안먹는 설정이면 없는 것 만도 못하다. 견착 정조준 조작 유지 상태 변경불가 버그는 버그가 아닌 '''시스템적인 문제'''였다. 최근에 '''정조준키'''와 '''견착사격'''키가 따로 배정되어있어야 작동한다고 툴팁이 수정되었고, 이후 정상작동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